이곳 저곳 생기는데로 국꾹 찔러놓은 와송입니다.
생명력이좋아 물끼는곳 아니면 잘 사는 넘입니다.
와송을 따로 관리할려고 기왓장으로 꽃밭도 만들고
남은것은 여기저기 심었드니
그곳에 채송화가 염체 무릅쓰고 꽃을 피우네요.
우리 동네도 집집이 와송을 키우고 있습니다.
워낙이 꽃들을 좋아하는 동네여서 자두가 맘에 듭니다.
귀농을 인기촌으로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첫째는 이웃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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