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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개들이 더위에 늘어졌습니다

가지를 따고보니 개들이 더위를 못이겨 늘어지게 누웠네요.
살며시 다가갔드니 모두가 고개를 들고 일어납니다.

밖에서 흙을 파고 시원하게 누웠든 누렁이도
털옷엔 흙이 많이 묻었네요.

한번 훌훌훌~ 틀어버리니 흙이 우수수 떨어지는군요.
조용히누워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것같아

괜실히 갔구나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하루에 12번 보아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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