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옷 단장한 피자두입니다.
어딘지로 가는지도 모른체 몸단장 합니다.
나무에서 아무렇게나 따져 서로들 인사한체 자두에게와
자두가 크기가 같은것끼리 몸단장을 시킵니다.
그리고는 혹 흠과가 있으면 따로 모아두고
예쁜것만 박스에 담을 준비를 하는거죠.
그리고는 이름표를 달고 우체국에 갑니다.
모든 준비 마치고는 차에실려 내일 다른 주인을 만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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