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제가 자두입니다.
이 넓은 공간이 제집이며 놀이터입니다.
피자두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오신 친구님들 입에서 침이 고이시죠.
피자두가 익으면 너머너머 달고 맛있껄랑요.
이미 다 팔린 피자두지많 그래도 자두 먹을건 남아있을 꺼예요.
하나 따서 드셔보세요. 자두가 인심 쓸께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많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마지막 피자두 시집보냈습니다 (2) | 2012.08.16 |
---|---|
내일이면 나를 떠나는 마지막 피자두 (0) | 2012.08.15 |
자두 이름이 추희입니다 (0) | 2012.07.31 |
자두나무를 베어냅니다 (0) | 2012.07.23 |
자두박스가 이렇게 담아집니다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