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근데 한나무는 대추가 조금 달렸네요.
다같은 땅에서 크면서 이를수가~
멀지도않은 서로 손은 뻗어있건만
이래서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하나 봅니다.
이왕 많이 달려주면 자두 입이 찢어지련많
아니아니 입이 찢어지면 아나구대가리 못먹잖아
그생각하면 다행이라 생각이드네요. 아흑~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가 올라오지않아 애태웠든 자두 (0) | 2012.08.16 |
---|---|
자두집 호박이 (0) | 2012.08.13 |
자두집 하우스에 만든 선반 (0) | 2012.08.12 |
자두집 죽은 가지를 보세요 (0) | 2012.08.12 |
자두집 은행잎이 이상합니다 (0) | 201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