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이 개 밥 주러가면 집에 올줄 모릅니다.
강아지가 장난을 치자고 조르기 때문입니다.
울~대장만 떳다하면 2마리의 강아지가
앵앵 거리며 장난을 먼저 걸어옵니다.
그러면 이렇게 누워서 장난을 치고
손도 깨물고 한답니다. 귀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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