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쇠비름을 뜯습니다.
그늘에말려 친구들과 나물을 해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암에 좋다하니 한번 해먹어 볼까하구요.
그냥 삶으면 미끄러워 못먹는다하니
꼬들꼬들 말릴려고합니다.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더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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