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아침 자두 작업하느라
아침밥도 먹지못하고 정신없이 일하는데
우리 아롱이가 색끼를 낳은거죠.
사는게뭔지... 색끼를 낳았어도 그순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낳은 강아지가 이제 몇일있씀 한달이 다되었군요.
예쁘죠. 제법 엄마 말귀를 잘 알아듣습니다.
아롱이가 먹는 음식에 입을 가져가면 아롱이 으르릉~~
소리를 내면 다시 집에 들어갑니다.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흰강아지는 벌써부터 참 똑똑한 표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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