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딸 동안에 수세미가 꽃을피우고있네요.
노랑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벌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어제 마을회관엘갔드니 친구들이하는말
왈~ 벌들이 도대체 어디로간건지 모르겠다고~
하우스안엔 한마리도 보기 힘든다고
ㅎㅎ~ 우리집에 다소 와있는줄은 모르고~ㅋㅋㅋ
자두는 벌을 돈주고 사질않습니다.
제가 이두손으로 꽃을 열심히 만들어내면 자동으로 찿아오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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