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롱이 밥을 먹지않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엇저녁은 미역국을 끓였죠.
비산 고기를 매일 사줄순없어 햄도 사주고
이것저것 먹여봅니다.
이젠 사료는 먹지않을려 그러네요.
강아지 낳고선 입이 고급이되어 큰일났습니다.
아롱이 저녁 먹는사이 울~대장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나왔습니다. 저를 보여준다구요. 너무 귀엽죠.
눈은 떳지많 아직 아무것도 보이진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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