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이라 시장을 갔었습니다.
목욕도하고 차는 목욕탕 주차장엘두고 장을 보는것이죠.
요즘은 장보러가면 돈쓸게 없습니다.
더우기 저는 무엇이든 조금 사는게없습니다.
많이~ 크게 사두고 먹어야 마음이 푸근하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덩치가 제일 큰놈입니다. 양파 (다마내기) 한자루~
이렇게사니깐 차에 까지 실어주니 얼마든지 사 올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감히~ 생각도 못할일~ 자두는 무거운것 못들거든요.
저는 양파를 사오면 껍질을 대충 깝니다. 덜 물러지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통풍이 잘되게 소쿠리에 담아두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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