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보리수가 너무 아까워
차도 한잔 할겸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히히 낭낙~ 웃음소리가 조용한 자두집을 들석이게 하는군요.
보리수도 따고 앵두도 따면서~ 콧노래는 절로 부르죠.
앵두나무 우물가에...히히히~
자두는 친구들 사진을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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