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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할미꽃 꽃밭을 만듭니다

이곳은 자두와 거리가 무척 가까운 곳입니다.
이곳에서 자두 먹을꺼리를 많이 심는곳입니다.

이넓은 곳을  풀을 뽑자면 핵핵~ 땀흘려가며
아침 굶어가며 제가 집에 들어오고싶어야 일을 끝냅니다.

지금 두고랑 반을 멧습니다.
여기 깨끗하게 멘곳엔 할미꽃 밭을 만들려고 그럽니다.

내년이면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두에칠 발효제를 만들기위해 대량으로 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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