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작약 저기도 작약~ 자두에게줄려고 많이 심었드니
온집에 크다란 꽃잎을 늘어트리는 작약꽃이 뭉굴뭉굴 꽃을 피웠습니다.
일찍 올렸어야 되는데 요즘 센터일로 마음이 뒤숭숭해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올리게되는것도 내일 소장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되면 다행이지많 잘못될시에는 당분간 자두가 꽃들을 못올리게 됩니다.
싸움의 연속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술 센터의 글을 올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자두가 사정이있어 몇일 글을 못올렸데도 친구님들이 많이 찿아오셨네요.
그 보답으로 오늘 이렇게 모아두었든것 모든것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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