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버이날이라고 애들이왔습니다.
고기를 사왔지많 적과가 바쁜탓에 고기는 굽지못하고
집에있는 나물을뜯어 밥먹기로 했습니다.
나물뿐이지많 자주먹는 고기보다 맛있다합니다.
울~며느리 씨어머님 성격을 압니다.
무엇을 하드라도 흩트러지지않게 한다는걸요.
나물 챙겨 놓은것보세요. 돈주고 산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며느리는 씨어머니를 닮는다드니 저를 닮았나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일하고난 밥맛은~
솔솔부는 바람맞으며 바로 이게 꿀 "밥" 입니다.
모두가 자두가 키운 채소입니다.
민들래잎, 부추, 당귀잎, 취나물, 상추, 방풍, 돋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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