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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민들래 잎을 베었습니다.

오늘은 애들과 밥을 먹기위해 삼꺼리를 만들려고
낫을들고 민들래밭을 갔습니다.

무조건 한웅큼씩 쥐고는 낫으로 쓱싹 베어버립니다.
이것이 점심 반찬입니다.

자두집에 민들래가 바람만 불면 쏨털처럼 나릅니다.
날아라 날아라 멀리많 가지말고 집안에많 않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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