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풀을잡는 형사입니다

지금 열심히 풀을 메주어도
자두적과할땐 꽃밭도 아닌 풀반 꽃나무 반 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여유생기면 또 죽어라고 풀을 뽑습니다.
그러다 자두 판매가 시작되면 또 꽃나무 반 풀 반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조용할때 한포기의 풀이라도 열심히 메줍니다.
꽃이 그냥 피는게 아닙니다. 그많큼 사람의 손이 닿아야

지되로된 꽃을 볼수있습니다. 꽃봉우리도 많이 맺히구요.
자두가 부지런히 설치기에 다행히 예쁜꽃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자두는 나무를 속까지 뒤져가며 요놈들을 찿아냅니다.
자두의 손이가면 풀들이 무서워 덜덜~~~ 떨고있지요.

***오늘 자두 엉덩이에 부러진 붓꽃 봉우리가 많습니다. 재수없는 넘들이죠. 그래도 아까바죽껏어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