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꽃밭에 정리를 일찍해놓고
울~대장과 고사리 꺽어러 갔다왔어요.
근데 요즘 고사리가 있나요.
그냥 운동겸 놀러갔다 오는거죠.
저는 다리가아파 산에 잘 못올라가고
울~대장이 여기저기 다니며 고사리 조금 꺽어오는거죠.
그동안 자두는 차 있는곳에서 울~대장 기다리느라
지겹도록 흥얼거리며 애매한 땅을두드리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주고 ....
청춘을 돌려다오... 혼자 생날구지를 떨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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