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오는날 센타에서 꽃을 두판 가져왔습니다.
어제는 낮에 바쁜일이있어 심질못하고
해질무렵부터 심은것이 저녁 8시20분까지
전기불을 켜놓고 심은것입니다.
여기는 물이끼는 자리라 뿌리있는 나무는 심질 못하는 곳이기에
이런 꽃들밖에 심질 못하는곳입니다.
오늘 아침에야 저도 잘심어졋나하고 보게되었습니다.
어차피 고생하며 심은꽃 잘자라주길 바랄뿐입니다.
*** 꽃이름: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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