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라면은 풀죽됐꼬.
지금 부터 자두의 요리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달래김치입니다.
허메~ 자두손이 온통 핏빗이 되었네요.
요리 보아도 자두 손~ 저렇게 보아도 자두 손~
으~ 이를때 누가 나에게 시비를 걸어온다면~
뜨겁고, 따갑고, 매운맛을 제되로 보여줄텐데~
누가 자두에게 시비 걸 사람 없나요?
흥부는 배고플때 주걱으로 볼을 한방맞고 밥풀 떼 먹었다는데~
이를때 자두에게 한방 얻어 맞으면 달래김치맛 제되로 볼텐데~ 누구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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