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우짜마 존노~
울~대장 바써마 당장 쫓끼 나겠따.
라면 묵을라 카다가 바까테 문 생각이나서 나갔따가
라면 묵을껄 이자삔네~ 우짜노.~ 어데다 없애제... 고민~
그래 맞따. 아롱이주마 되겠따.
퍼떡 없애야지~ 그라고 그륵 싹 씩어노마 모른다 아이가.~
* 자두는 비가와도 이렇게 할일이 많습니다.
정신이 가물가물 합니다. 라면도하나 못챙겨먹을 정도로...
개죽 퍼지듯 퍼진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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