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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꽃

자두가 꾹꾹 심어놀은 꽃중에 파랭이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정리를 하며 파랭이꽃은 아직 자기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까워서 손까락으로 꾹꾹 찔러놓은 파랭이꽃이 여기저기서 꽃을 피우고있습니다. 더보기
파랭이꽃 예전엔 파랭이꽃을 많이 심었었는데 요즘은 마땅한 자리가없어 아직 늘리지 않고있습니다. 종자만있으면 어느때고 번식이 가능하니까요. 여기저기 조금씩 묻어둔게 꽃을 피오고있네요. 더보기
파랭이꽃의 쓸쓸함 예쁘게 피진 않지만 아직도 피고있는 파랭이꽃~ 빨간꽃~ 하얀꽃~ 친구가되어 아직도 피고지고있다. 비온뒤라 그러한가 왜그리 쓸쓸해 보이는지... 자두의 맘이 짜릿하다. 더보기
파랭이꽃! 꽃이름이 아릅다워요 파랭이꽃!~ 누가 꽃이름들을 지었을까? 별에 별 이름들이 다있다. 그중에 표준어도있고 사투리도있다. 지역마다 꽃이름 짖는 사람이 따로있는걸까? 난 항상 그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무엇을 따서 꽃이름을 짖는것일까? 태풍도 이름이 지어지듯이... 더보기
파랭이꽃이~~~ 어제같이 세찬 바람과, 비, 천둥, 번개, 우박을 동반한 날씨는 어디로가고~~~ 구름사이에서 얼굴을 내민 햇살은 나를 따갑게 하누나~ 어제의 미안함이련가~ 꽃을 피우겠끔 말끔히 정리해논 날씨... 한쪽 모퉁이에선 파랭이꽃이 얼굴을 내민다. 더보기
오뚜기같은 파랭꽃 상쾌한 아침 오늘도~ 파랭이꽃과같이 힘찬하루 되세요. 파랭이는 꽃이피고나면 밑둥치를 짤라도 다시 오뚜기처럼 잎을 틔우며 살아납니다. 뿌리가없는 줄기많 심어도 뿌리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 삶이 힘겹드레도~ 파랭이같은 오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