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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게

오늘은 성주 장날 오늘은 성주 장날~ 방게를 사왔습니다. 뜯어먹는 재미에 푹빠저 고개를 들줄 모릅니다. 우리집엔 안으면 의자고 만들면 상이됩니다. 이게바로 즉석 의자와, 상이죠. 더보기
어제는 우리집에도 김장을 했다우 울~집에도 겨울을 이겨내는 김장을 마쳤습니다. 아~~ 이제 모든게 해방된 기분입니다. 메주도 만들었구 김장도 끝내고 뒷풀이도 걸판지게 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허지만 우리가족 모여않아 이렇게 먹는것이라도 남길수있어 다행입니다. 굴 듬뿍넣은 김치에 돼지수육에 방게까지~ ㅎㅎ 그기다 캬~~술까증 맛이 죽여주드군요. 더보기
밥대신 먹은 맛난음식 시장이 반찬이라 그랬습니다. 배가 사~르르르~~~ 고픈찰라~ 울대장 제가 좋아하는 맛난것 사들고 왔습니다. 전 방게를 무척 좋아합니다. 삶고 뭇히고 바빴습니다. 요즘게는 살이별로 없군요. 게가 들 삶겼는데도 배가 곺파 연신 뚜껑을 열어재칩니다. 이제 배를 다채웠습니다. 3마리를 제혼자 뜯었어니 말입니다. 울~대장 육해로 저녁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상차림이 끝났군요. (연이의 일기 끝)ㅎㅎ 더보기
방게 애들이 오면서 방게를 사왔다. 방게는 삶을때 25~30분만 삶으면 제일 맛이좋다. 게껍질은 말려서 거럼에 넣으면 나무에 그리 좋다한다. 그러고 보니 우리 일상에서 버릴게 하나도 없는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