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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자두가 꽃모종을 심습니다 울~대장 약살포하는 동안 자두는 꽃밭에 있습니다. 비가오고나면 풀들이 반은 더 자라 있을꺼예요. 그래서 자두가 풀도뽑고 꽃모종을 했습니다. 봉선화, 최송화, 맨드라미를 모종했어요. 모종하며 꽃밭을 메고 하는것이지요. 모두가 건강히 잘자라서 예쁜꽃 만나기를 바라면서요. 더보기
맨드라미 구경하세요 자두 꽃밭에 있어요 성주자두농원엔 제가 생각해도 꽃이 무지 많아요. 이 많은 꽃을 제가 키웠다니 ~~~ 생각만해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꽃이있어 집이 적막하지않고 따사로워보여 좋구요. 손님이 오실때도 꽃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찮아요. 그래서 자두는 매일 꽃밭을 손질하며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솜털같은 맨드라미도 윤기를 반짝거리며 내고있습니다. 이 모두가 자두의 노력없인 지내들이 피고싶어도 꽃을 못피우겠죠. 더보기
자두 집엔 맨드라미도 있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커지는 꽃입니다. 한동안 꽃이 많이 커질것입니다. 몽골몽골 피어나는 꽃을 보고 있노라면 자두의 허파도 부풀어 오르는것 갔습니다. 천연의 색에 반하고 꽃이 오골오골하게 예쁘게 피는것에 반합니다. 꽃이 다 커지고나면 우와한 곱슬 머리와 불근 색이~ 자두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듭니다. 꺽고 싶은 마음을 충동 시키니까요. 더보기
아름다운 맨드라미 이웃집 맨드라미입니다. 제가 기를것은 오목오목한것인데 이것은 닭벼슬같이 생겼습니다. 사람 생김생김이 다르듯이 꽃들도 이름은 같지많 생김생김은 비슷하면서 다를게 생겼습니다. 나팔꽃도 한송이 찍어왔습니다. 제가기른 맨드라미도 올리겠습니다. (비교해보세요) 더보기
"시들지 않는사랑" (맨드라미)의 꽃말 맨드라미 꽃입니다. 꽃말은~ "시들지 않는 사랑"~ 아름다운 꽃말입니다. 누구나 인연이있어 만났다면 맨드라미의 꽃말처럼~ 시들지않고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는 사랑들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