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일라드디아

자두집에 게일라드디아 꽃이핍니다 (토: 흐림 오후ㅡ 맑음) 늦가을까지 피는 게일라드다아가 지금부터 꽃이핍니다. 이제부터 맘끝 날개짓을 하겠지요. 꽃잎을 만들고 꽃봉우리를 만들고 꽃을 만들며 씨앗도 만드는것이지요. 이넘은 뿌리로 번식율이 얼마나 좋은지요. 캐내어도 그 뒷끝을 항상 남겨두는 넘입니다. 잘 죽지않고 잔뿌리에서도 다음해에 다시 생겨난다는 말입니다. 더보기
자두집 꽃밭에는 게일라드디아가있어요 방글방글 웃는 게일라드다아 이름도 왜이리 긴지... 가을이 깊어가면 갈수록 하나씩 사라지는 꽃들~ 다 사라지고나면 그때서야 동면에 들어갑니다. 된써리를 몇번을 맞고서야 추위를 아는 꽃입니다. 모든꽃이 사라지면 쓸쓸한 겨울이 돌아오겠지요. 생각을하니 갑자기 추위가 온몸에 밀려드는군요. 상상의 차원에서 뜨끈한 오뎅국물도 생각히는군요. 더보기
자두가 좋아하는꽃 게일라드디아 입니다 처음엔 물을 못먹어 꽃이 씨들하고 모양이없드니 가을이되니 계속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꽃은 왠만한 서리는 견디는 모진 꽃입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늦게까지 피는꽃입니다. 꽃도 예쁘고요. 오래토록 견뎌주어서 고맙구요. 월동에 강한 꽃이어서 자두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더보기
자두꽃밭에 공존하는 게일라드디아 화분에 심어놓고 물을 부어줘도 항상 물이 부족하여 꽃을 마음되로 못 피우든것이 땅을파고 화분을 땅속깊이 심고하여 그나마 생명을 부지하고 있었든 꽃입니다. 비가 잦고 태풍이오고하니 지금은 마음껏 꽃을 피웁니다. 늦써리 올때까지 꽃을 피우는 유일한 꽃입니다. 생명력이 대단한 친구지요. 더보기
자두와 함께사는 게일라드디아 이넘은 번식율이 얼마나 좋은지요. 많이 번식말라고 화분에 키웁니다. 어느날인가 땅에다 심었다가 번식율이 너무좋아 혼난적 있습니다. 그 뒤로부터 이렇게 화분에 심어두곤 자두가 키우고 있습니다. 더보기
어제 비온다기에 꽃 옮겨심었습니다.(게일라드디아) 게일라드디아라는 꽃은 뿌리의 번식이 씀바구 번식처럼 왠많해선 없애기가 어려운 꽃입니다. 그래서 이젠 땅에심는건 안하는 편입니다. 꽃은 늦가을까지 피지많~ 뿌리의 번식이 너무 잘되다보니 다른꽃속을 파고들드라구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화분에 조금 심습니다. 몇년전 할미꽃밭에 조금 심었드니 할미꽃이 감당이 안되드군요. 해마다 캐내어도 이렇게 할미꽃속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더보기
게일라드디아가 피었어요 게일라드디아란 꽃입니다. 꽃이름을 모르시는분이 많으셔서 올려봅니다. 뿌리로 많이 번지드군요. 물론 씨앗도있지많 씨앗으론 번식시켜보지 못했습니다. 꽃은 서리가오는 늦가을까지 피는꽃입니다. 우리집에선 제일 오래까지 피는 꽃이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