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울타리도 풀을 깍아 깨끗합니다 도구찿아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울타리 넘어에도 대장님 풀을깍아 깨끗합니다. 울타리가 엄청 길그든요. 언제 깍았는지... 그것을 애쓰가며 다 깍다니~ 무척 힘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이 더위에 얼마나 고생 했을까? 그러나 보긴 참 좋습니다. 깨끗하니까요. 더보기 자두가 씨앗 넣었습니다 대장님 비닐 씌우는 동안 자두는 씨앗을 넣었습니다. 이곳엔 열무 시금치 상추 3가지만 넣었습니다. 열무와 상춘 일찍 뽑아 먹을꺼구요. 시금친 추위에도 강하니 겨울을 버텨내는 채소 입니다. 그래서 노지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나중엔 하우스 안에서도 키우려구요. 작년에도 겨울 내내 먹은 채소입니다. 대장님의 마지막 손질은 물주기 위한 호수 제 정비하는것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엔 겨울 채소 준비하느라 비닐 덮습니다 (수: 맑음) 겨울 김장꺼리 준비하느라 비닐을 씌웁니다. 배추자리엔 새비닐을 씌웠구요. 무우 심을 자리엔 헌 비닐을 한번 더 사용할려구 구멍난 비닐을 덮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