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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쓸어도 끝이없는 은행잎


 매일 낙엽을 쓸어도 떨어지는 은행잎~
자고나면 또이많큼 쌓이고 쌓이고.

나뭇잎아~ 한꺼번에 쏱아지면 안되겠니~
군지렁그리며 치우다 이렇게 은행도 줍고.

자두는 하루도 쉴날이 없군요.
에궁~ 한꺼번에 치우게 모른체 할려해도

집이 너무 썰렁해보여 오늘도 까꾸리와
빗자루를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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