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은행잎이 될려고 은행이 물들고있습니다.
알이 노랗듯이 은행잎 색깔과 똑같은 색을 띄고있죠.
옛날 부모및에 자랄땐 마음의 여유가 많은 탓이었겠죠.
은행잎 하나하나 줏어모아 책에끼워 말리든시절이
그때가 나의 살아온 시간중 제일 행복이었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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