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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이 파김치 담았어요 (화: 흐림)

아랬께 김장하며 당파를 조금 뽑아쓰고 남은 파예요.
날씨는 추워지는데 더 둘 필요가 없어 김치 담았답니다.
한꺼번에 하질 못하고 오늘은 이것 내일은 저것 하면서
조금씩 나눠담고 있답니다.

성주댁은 일하는게 너무 힘드니까요.
매일매일 일은 찿아 하지만 한꺼번에는 못한답니다.
몸살이 날것같아 일을 매일 나눠야 견뎌 나가니까요.

오늘도 한움쿰데는 파김치를 담았답니다.
그리고 씨래기도 오늘 손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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