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댁이 어디 다녀온 사이 뜨럭에 택배가 와 있었어요.
땡스소윤 냉동실 그릇입니다.
저번에 1+1을 하나 쌋지만 그릇이 모자라드군요.
그래서 하나 더 쌋어요.
늙을수록 지져분한게 싫어졌어요.
살면 얼마나 살거라고 꼭 사야할건 사고 싶어요.
언제든 끄집어내 쓸수있도록 모두 깨끗이 딱아 두었죠.
두식구 (1+1) 2개하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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