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댁은 아직 아침도 먹지못하고
영감님 일 이 끝나도록 기다립니다.
영감님 이른 아침부터 하우스 손보고 계시그든요.
지금 10시가 넘었습니다.
영감님 하우스 손볼 동안 성주댁은
나름 집주위에 날아갈 물건들을 손보고 있습니다.
영감님 일이 그진 마무리되어 가는것 갔습니다.
자두는 곰탕을 까스에 올려놓고 블로그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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