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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준 닭


 
말복날~ 나의 입을 즐겁게해준 넘~
닭의 세계에서 왕따당한 넘 입니다.

따지고보면 사람이 제일 잔인한것 같아요.
열심히 키워~ 먹고싶어면 잡아먹고...
맛있다고 열심히 뜯느것보면~

때로는 제가 짐승이된 기분이들때도 있어요.
늑대가 짐승 잡아먹는거와 무엇이 다르랴~
단지 사람이란 두 글자와 짐승이란 글자만 틀릴뿐~



                                              발이 꽁공 묶인체로~





                                                     이렇게 여유롭게 놀든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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