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도 착찹하고 마을에 갔다가
동네 아우가 상추모종 가져가라기에 가져와
고추옆 하우스에 심었다.
물도주고 정성도 심었으니 잘 자라기만 바라고 심었다.
애들이 오면 쌈꺼리로 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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