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녹일려고 오늘도 돌복숭 뒤볐어요.
어제보단 가라 않은 설탕이 많이 부드럽게 일어났어요.
내일 비가 온다니 뚜껑을 열지 못할것 같아
오늘 아침에 한번 더 뒤벼 주었습니다.
빨리 녹여 2곳에 것을 한곳으로 옮길려구요.
2곳에 한 이유는 복잡으면 설탕 젓기가 무척 어려워서
2곳에 담아 설탕부터 녹이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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