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봄나물이라고 맥아지 뚝뚝 끈어
삶아 먹은 홑잎나무에서 노란 작은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요즘 시장가면 모든 먹거리 나무들과
나물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많아도 시장 돌아다니면
또 뭔가 살게 없나하고 꽃 전을 돕니다.
명이는 모종을 심어도 겨우 2포기만 살았어요.
그래서 씨앗을 사 뿌려 봤는데 아직 깜깜 소식입니다.
언젠가 깍꿍 하며 튀어 나오겠죠.
꽃모종을 살땐 꼭 2~3포기를 삽니다.
왠냐면~ 혹여나 1포기라도 살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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