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목이 아프도록 적과하는데
자두가 도와 줄꺼라곤 고추 하우스에
문열어 주는것 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것도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는 영감님
이러니 미워 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사람이죠.
오늘 고추밭에 문연건 자두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홑잎 나무에 꽃이 핍니다 (0) | 2020.05.02 |
---|---|
자두집엔 꽃밭이 2곳입니다 (0) | 2020.05.02 |
자두집 대석 적과는 오늘 끝났습니다 (토: 맑음~흐림) (0) | 2020.05.02 |
자두가 흰붓꽃을 올립니다 (금: 맑음) (0) | 2020.05.01 |
자두집에 목단이 예쁘게 피었어요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