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삐틀어졌어 그렇지
이정도면 정말 및지지 않는 1등 파 입니다.
대장님이 북을 돋아주며 애먹고 키운파고
첫째 약을 많이 치지않고 여태 키운 파예요.
파 줄기가 길며 퉁퉁하게 잘생긴 백마탄 도련님같고
천상에서 내려온 천녀같은 파예요.
이것을 쫑쫑 썰어 일하시는 대장님께
점심에 곰국 한사발을 대접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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