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레쉬피를 따라 앵미리를 함 찌져 보았습니다.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없지만
먹을만 하단 생각은 누구나 들겁니다.
자두가 앵미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선듯 햐~ 맛좋다 하고 싶은 맘은 아닙니다.
어민들을 살리고자 백선생이 앵미리를 택했으니
얼마나 좋은 생각인지 업어주고 싶은 맘입니다.
암튼 울 대장님은 뼈 발라먹지않아 그런지
맛있다면서 자주 해 먹자 합니다.
내장을 빼지않아도 별로 잘모르겠어요.
통채로 칼질않고 깨끗이 씻기만 했그든요.
그래도 내장을 뺀지 안뺀지 모를정도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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