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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은행을 택배 부치고 왔어요

부랴부랴~
어제 은행을 씻게 되었습니다.

부산 계신분께 연락받고 대장님과 둘이
늦도록 씻고 말리고해서 밤에 까게 되었죠.

은행 까느라 잠 한숨 못자고 아직 뜬눈 입니다.
불면증에 잠못이루는 자두기에 다행이었죠.

12시가 살끔 넘어 시장가면서 택배 부쳤습니다.
가지치고 부터 이상하게 예전같은 은행이 나오질 않아요.

은행하나는 1등품이라 자랑했는데
예전 같잖은 은행이 튀어나와 조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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