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많은 아로니아를 우유에 갈아서
일하는 대장님께 갔다드렸쮸.
새까맣게 달려 어떻게 처치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도
도저히 답이 안나드라구요.
작년에 말려보았지만 끈적하니 잘 안마르드군요.
그래서 올핸 닥치는되로 갈아먹고 남는건 친구 줄려구요.
우유에 갈았드니 색이 빨간게 보긴 좋습니다.
갈땐 꿀을 좀 넣어면 어떨까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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