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백장미의 눈물


오늘은 꽃들에게 달고 맛있는~
꿀 같은 비가 내린다.

단물을 빨아먹은 장미는
꽃비를 맞으며 행복을 노래하며

눈물을 주루르 흘리고있다.
얼마나 맛있으면 눈물까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이중색 붓꽃  (0) 2011.05.28
야생으로 변한 토끼  (0) 2011.05.27
연탄불 피우기  (0) 2011.05.26
오뚜기같은 파랭꽃  (3) 2011.05.25
대문앞을 가득메운 마가렛  (3)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