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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고사리 꺽어 왔습니다 (화: 흐림~비)

자두가 힘이없어 축축 느러지니
대장님 산에 운동삼아 고사리 꺽으러 가자 합니다.

자두도 힘을내어 따라나서 봤습니다.
해가 갈수록 고사리는 줄어듭니다.

이게 자두가 꺽는 마지막 고사리가 될것 갔습니다.
힘이 너무들어 다시는 안간다 했그든요.

고사리 삶는솥에 집에심은 취나물도 뜯어 삶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많아 동네 친구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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