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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붓꽃도 기뿜 줄 날이 닥아옵니다

꽃의 계절이 자두집에 내려 않았습니다.
자두집에 7가지의 붓꽃이 있다 그랬죠.
그중 먼저 튀어 나올 놈이 준비 중 입니다.
탕~ 하면 1등 할려고 바톤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탕~ 총소는 소리는 자두가 하는게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람과 물~등 모든것이 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중 자두가 하는것은 그냥 종 노릇하는 것이지요.
꽃이 피거나 꽃이 진후 아르바이트 하는겁니다.
땅에 거름을 잘 주고 풀도 뽑아주며 잘자라 라고 물도주고
그냥 꽃들이 죽지않게 상태를 살피는게 자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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