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오늘도 거름 만듭니다

대장님 아침 일찍부터 거름 만들고있습니다.
자두나무 가지털고 남은 잎 그리고 깻묵 딩겨
어제 불태운 재~

차곡차곡 눌러가며 거름을 만들고 계십니다.
처음 만든 거름은 올해 다음건 내년...

이렇게 묵혀가며 좋은거름 만들려고 애를 쓰는 대장님이 십니다.
거름만든다는게 무척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힘있을때까지 이렇게 만든다 하십니다.
작년에 약제 만든것들 건져내고 남은 거름도 여기에 넣습니다.

제가 사진은 너무 일찍 찍는 바람에 아직 못 남겼네요.
지금은 힘이들어 잠시 방에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여기 작년에 줏은 은행도 들어갈것입니다.
여러가지의 거름을 합하면 좋은 거름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