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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고추모종 심을려고 밭을 갈았어요

올해도 고추모종 일찍 심을려구요.
올해 일찍 심었드니 26포기의 고추를 14근 정도 땄그든요.

그래서 비닐 갈기전에 밭부터 갈았어요.
비료도 흩고 거름도 2가지나 흩쳤어요.

오늘 밭 가느라 먼지 투성이가되어
대장님과 목욕탕으로 달렸드랬어요.

이제 비닐만 씌우면 고추만 심어면 끝나는 겁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

옛날같으면 비닐덮어 채소 키운다는것
어디 상상이나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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