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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연탄불에 고기가 지글지글~


돈!~ 병철이가 이보다 부럽겠습니까.
소박하지많 시원한 은행나무 그늘아래에서

고기는 지글지글 맛있는 냄새를 풍깁니다.
똑똑 떨어지는 기름이 연탄불을 화나게 했나봅니다.

불꽃이 시뻘건 불을 내뿜고~
고기는 쪼글쪼글 쪼라듭니다.

울~대장 한번도 먹어보지못한 고기를 먹는것 같습니다.
숨은 제대로 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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