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한바퀴 돌면 아로니아도 만나요.
속아주어야 하는데 여기까지 손이 안갔군요.
지금 택배보낼 자두에 열중하다보니
왠만한건 옆돌아 볼 겨를이 없어요.
언젠가 빠른 시일에 시간을 내어야 하는데
그날이 언제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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