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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꽃밭 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화: 맑음)

자두가 잠깐 밖에 쓰래기 버리로 나갔드니
그새 잠시도 못참고 꽃들이 자두를 부릅니다.

왜? 왜 또?~ 그러면서 갔지요.
꽃들이 봄이왔는데 잎을 펼치려니

걸리적 그리는게 많다고 치워 달래요.
안 치우자니 못난 꽃 보여줄겄 같고

하는 수 없이 호미들고 시키는되로
깨끗이 치워 주었습니다.

남은 곳은 아직 풀매지 못합니다.
어디에 꽃이 숨어 있는지 모르그든요.

호미를 잘못 대였다간 모가지 땡강 날아가버리면
그땐 자두가 예쁜 꽃을 못만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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