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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강구항 가는길은 험난했습니다(수: 맑음)(화.월:맑음.흐림)(일.토:맑음.흐림)

딸래미가 오랜만에 엄마에게 얼굴을 내밀었다.
집에 도착해 아버지께 4식구가 인사하고

아들이 이사한 아파트로 달렸다.
위치도 그만하면 좋았고 더우기 시장이 가까워 아파트 분양 잘받았다고 생각했다.

전철도 걸어서 5분거리였고 시장은 3분거리 딱 좋았다.
밤엔 앞산 곱창거리로 북성로 로 명덕노타리 콩국과 납짝만두...

아나구대가리는 배가 불러 못갔다.
다음 날 12월 31일은 낮 2시에 강구항으로 고고~

가는 길 휴계소 주차장엔 차 세울 곳이 없었다.
해맞이 차들과 아마도 우리처럼 강구항 가는 차들이었을 것이다.

기다렸다 차 세워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들렀다.
그리고 다시 강구항을 향하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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