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밤이면 행여나 0하로 낼려갈까 하고
요즘은 일기예보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늘 고민하며 애태우느니 이젠 저장할건 해야겠다고 마음먹곤
다알리아 2종류와 칸나 노랑과 빨갛 2종류를
모두 캐 통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마음에서 늘 걱정하든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하우스에 치지와 함께 넣었습니다.
날이 더 추우면 치자와 다알리아 뿌리를 이불로 덮으면 됩니다.
이제 자두의 마음도 편안해 졌습니다.
@봉지것은 이웃 친구들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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